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오는 2026년 10월 2일 공식 출범합니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초대 차장에 판사 출신 전종민 변호사를, 서울지방중수청장에는 최재민 변호사를 임명하는 등 1급 수사관 7명의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지방중수청장에는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수청은 기존 검찰청의 주요 수사 기능을 이관받아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국가보호, 사이버범죄, 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하게 됩니다. 조직은 총정원 2874명 중 1900명(66.1%)으로 첫발을 내딛습니다.
정부는 중수청 운영을 위해 내년 예산안 총 4724억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수사 업무의 전산화를 위해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은 10월 2일 필수 기능을 우선 개통하고, 12월 초 2단계 개통을 거쳐 완성될 예정입니다.
피의자 수용을 위해 경찰청 및 법무부와 협업하여 인근 유치장과 교정시설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중수청은 관련 법에 따라 내년 4월 30일까지 공소청 인력을 특례 임용할 수 있어 조직 구성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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