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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페이백 의심 병·의원 넘어 창고형 약국까지 행정조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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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6:11

복지부, 페이백 의심 병·의원 넘어 창고형 약국까지 행정조사 확대

간단 요약

보건복지부가 페이백 의심 병·의원 2곳과 불법 창고형 약국 1곳을 대상으로 4차 행정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부터는 약국으로 대상을 확대해 비정상적인 진료와 운영 행태를 끝까지 추적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이 10월 중 제4차 행정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부터 이어진 비정상 진료 근절 정책의 일환으로, 페이백 의심 병·의원 2곳과 불법 개설 의혹이 있는 창고형 약국 1곳이 대상입니다. 특히 이번 조사부터는 기존 병·의원 중심에서 약국으로 조사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조사 대상 병·의원은 의료비 일부를 환자에게 돌려주는 페이백 방식으로 환자를 유인하거나, 외래환자를 입원환자로 둔갑시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창고형 약국은 약사 면허 대여나 제3자의 불법 운영 개입 및 수익 귀속 등의 혐의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곽순헌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장은 제보 내용을 면밀히 살펴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환자의 건강보다 이익을 앞세운 비정상 진료는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요양병원 등의 페이백 관행을 지적하며 시정 조치를 주문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비정상·가짜진료 근절을 위해 국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의심 사례가 있다면 누구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나 이메일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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