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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 감독, 중국 꺾고 동메달 정조준…유종의 미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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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21:31

신상우 감독, 중국 꺾고 동메달 정조준…유종의 미 거둔다

간단 요약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일 오후 3시 중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

준결승 패배를 딛고 역대 4번째 동메달 획득을 위해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렸던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동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신상우 감독은 지난달 29일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0대 2로 패하며 결승행이 좌절됐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동메달 결정전은 10월 2일 오후 3시,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립니다. 신 감독은 짧은 준비 기간이지만 선수들과 함께 전술을 재정비하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상대인 중국은 아시아의 강호로, 좋은 신체 조건을 앞세운 선 굵은 축구가 특징입니다. 신 감독은 중국의 강점을 경계하며 개인 방어에 집중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철저히 준비해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한국은 과거 2010년, 2014년,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총 3차례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다만 중국과의 역대 전적은 43전 4승으로 열세에 놓여 있어, 이번 경기에서 9년 만의 승리를 거두고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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