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진천군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인도를 상대로 세트 점수 5대1(56-56, 57-50, 56-54)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확정 지었습니다.
반면 여자 대표팀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강채영(현대모비스), 오예진, 이윤지가 출전한 결승전에서 인도에 3대5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줄곧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켜왔으나, 28년 만에 정상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혼성 단체전에서는 김제덕이 강채영과 함께 동메달을 합작했습니다.
최근 급성장한 인도의 저력도 눈에 띕니다. 인도는 등록 선수만 1만 명에 달하며, 10단계 육성 체계와 전국 4개 권역 거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프로 양궁 리그를 출범시키며 선수 저변을 넓히고 있습니다.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하나씩 수확하며 체면치레를 했습니다. 태극 궁사들은 오는 3일 열리는 남녀 개인전 결승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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