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화재와 가스 사고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고령 가구를 위해 ‘안전취약가구 점검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쪽방 주민 등입니다. 점검반은 매년 5월부터 11월까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 가스, 소방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를 실시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누전차단기, 멀티탭, 전등, 가스타이머, 일산화탄소 경보기, 화재감지기, 투척식 소화기 등을 설치·보급하며 구급상자와 혹서기 물품도 함께 제공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필요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됩니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작은 설비 하나가 큰 사고를 막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 안전과 복지를 잇는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종로구는 오는 3일 삼청공원에서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2026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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