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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복싱, 12년 만의 결승 진출…장동환·김민성 은메달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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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9:14

한국 남자 복싱, 12년 만의 결승 진출…장동환·김민성 은메달 2개

간단 요약

한국 남자 복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았습니다.

장동환과 김민성은 결승에서 각각 판정패하며 은메달 2개를 수확하고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남자 복싱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는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결승 무대에 오른 값진 성과입니다. 60kg급에 출전한 장동환은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압두말릭 할로코프(우즈베키스탄)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0-5로 판정패했습니다. 장동환은 앞서 16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를 꺾고 준결승을 완파하며 결승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80kg급의 김민성 역시 결승에서 안쿠시(인도)에게 0-4로 판정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민성은 16강전에서 아시아선수권 우승자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한국 복싱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노 골드'라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2014년 이후 최고 성적을 거두며 향후 부활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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