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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천재’ 서채현, 볼더링 동메달 이어 리드 금빛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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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20:11

‘암벽 천재’ 서채현, 볼더링 동메달 이어 리드 금빛 정조준

간단 요약

서채현이 여자 볼더링 결선에서 70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주 종목인 리드 준결승에서 공동 1위로 결선에 진출해 금메달을 노립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섰습니다. 서채현은 지난 1일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여자 볼더링 결선에서 70점을 획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콤바인 방식에서 종목별 분리 방식으로 변경되어 치러집니다. 서채현은 자신의 주 종목인 리드 준결승에서도 완등에 성공하며 공동 1위로 결선에 올라 금메달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콤바인 은메달을 획득했던 서채현은 오는 3일 오후 6시 열리는 리드 결선에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한국 대표팀의 선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자 리드 결선에는 김채영(전주바위오름)이 함께 진출했으며, 남자부에서는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과 노현승(신정고)이 각각 준결승 4위와 5위를 기록하며 결선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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