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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되살아난 백범 김구…국립경찰박물관 특별전 '경찰, 김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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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5. 09:01

AI로 되살아난 백범 김구…국립경찰박물관 특별전 '경찰, 김구' 개최

간단 요약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AI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선생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14일부터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임시정부 경찰의 역사와 관련 사료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경찰박물관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경찰, 김구'를 오는 14일부터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을 지내며 경찰의 기틀을 마련했던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된 김구 선생의 홀로그램을 통해 당시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경무국장 임명 당시의 기록이 담긴 ‘백범일지’와 1947년 6월 발행된 ‘민주경찰’ 창간호, 고증을 거쳐 재현한 1940년대 경위대원 제복 등 귀중한 사료들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독립운동에 헌신한 김구 선생은 경무국장을 거쳐 1926년 국무령, 1940년 임시정부 주석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김구 선생이 강조한 민주·민생·인권 경찰의 가치는 우리 경찰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가르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은 “김구 선생과 대한민국 경찰의 깊은 인연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경찰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2027년 9월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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