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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토스와 손잡고 전국 50만 동네 가게를 택배 거점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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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5. 09:15

CJ대한통운, 토스와 손잡고 전국 50만 동네 가게를 택배 거점으로 활용한다

간단 요약

양사는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오프라인 생활물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합니다.

토스 결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하고 발송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J대한통운이 종합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전국 50만 곳의 가맹점을 생활물류 거점으로 활용합니다. 양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토스 본사에서 물류 사업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토스 미니앱에 CJ대한통운의 택배 발송 서비스인 '배송 보내기'가 입점한 데 이어, 양사의 협력 범위를 오프라인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인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점주가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하고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추진됩니다. 또한 보내는 사람의 주소 자동 입력 기능을 추가하고, 토스의 마케팅 자산을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인지 CJ대한통운 오네 기획담당은 전국 물류 인프라와 토스의 폭넓은 접점을 결합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물류센터에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는 등 물류 자동화 기술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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