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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베르사유, 자매결연 40주년 앞두고 문화·관광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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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5. 11:36

경주-베르사유, 자매결연 40주년 앞두고 문화·관광 교류 확대

간단 요약

경주시와 베르사유시가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문화와 관광 분야의 협력을 강화합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현지를 방문해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주시와 프랑스 베르사유시가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를 대폭 확대합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10월 2일(현지시간) 베르사유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양 도시는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오랜 우호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지방정부 간 교류를 넓히고, 각 도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표단은 베르사유 일정을 마친 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을 찾아 사찰음식 시연회에 참석하며 한국 문화 홍보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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