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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고교일수록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권 좁아…평균 3.5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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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5. 13:38

소규모 고교일수록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권 좁아…평균 3.5개 차이

간단 요약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됐지만, 소규모 학교는 개설 과목이 적어 학생들의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학교 규모와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가 심각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운영이 학교 규모와 지역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졸업을 위해 총 192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조사 결과 12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의 평균 개설 과목 수는 25.8개로, 그 외 학교의 29.3개보다 3.5개 적었습니다. 전공 적합성을 중시하는 제도의 취지가 학교 규모에 따라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역별 격차는 더욱 뚜렷했습니다. 인천 지역 소규모 고교의 평균 개설 과목 수는 18.6개에 그쳐, 일반 학교(29.1개)와 비교하면 10.5개나 차이가 났습니다. 보완책으로 운영되는 공동교육과정 참여율 역시 소규모 고교는 16.7%에 불과해, 47.7%를 기록한 일반 학교와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앞서 국회 입법조사처도 소규모 학교가 고교학점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교육 불평등이 우려된다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김 의원은 사는 곳과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단위학교 중심의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청이 상시 강사 인력을 확보해 지원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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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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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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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5 04:42
교육현장과는 맞지도 않는 고교학점제를 해서...학생들은 학생대로 답답하고...학교는 학교대로 답답하네.... 사교육 시장은 미친듯이 돈 벌고......교육부 이런데서 아무것도 만들지 마라.... 애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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