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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환자 97만 명 서울 원정 진료…연간 1조 7480억 사회적 비용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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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5. 11:17

지방 환자 97만 명 서울 원정 진료…연간 1조 7480억 사회적 비용 쓴다

간단 요약

비수도권 환자 97만여 명이 서울 상급종합병원을 찾으며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방 국립대병원의 의료 인프라 부족이 원정 진료를 부추기는 핵심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비수도권 환자들이 지역 의료기관을 뒤로하고 서울 상급종합병원으로 향하는 '원정 진료'로 인해 연간 1조 7480억 원의 사회경제적 순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는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실적 청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구체적으로 서울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한 비수도권 환자는 총 97만 2430명에 달했습니다. 이로 인한 비용 중 진료비 격차에 따른 보건의료체계 비용이 1조 3416억 원으로 전체의 76.8%를 차지했고, 환자와 보호자가 부담하는 교통비와 숙박비 등 비의료적 비용도 406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러한 원정 진료 현상은 지방 국립대병원의 열악한 의료 환경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지방 국립대병원의 평균 병상 수는 922.3개로 서울 '빅5' 병원의 43.7%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병상당 의사 수는 0.36명으로 빅5 병원(0.60명)의 60% 수준에 머물러 의료 인력과 장비의 격차가 뚜렷했습니다. 지역별 의료 접근성 불균형도 심각합니다. 서울의 상급종합병원 관내 의료이용률은 95.53%에 달하지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경북과 제주는 0%를 기록했습니다. 허 의원은 전문 인력 확보와 장비 현대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8월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하며 의료체계 강화에 나선 상태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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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best 1
2026.10.5 06:26
서울이 지방보다 시설이 더좋고 의학기술도 서울이 훨씬잘한다. 비싸도 가는거지.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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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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