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한·KB국민·하나은행을 비롯해 총 7개 금융사에서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 3개 은행이 지난 1년간 정보보호에 투입한 예산만 총 1,239억 7,400만 원에 달하지만, 정작 해킹 공격에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특히 신한은행은 금융당국 점검에서 6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고 공시했으나, 이번 사고로 2만 5,000여 명의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도 각각 119명과 89명의 정보가 새어 나가며 최고 수준의 보안 체계를 자랑하던 은행들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나은행 530억 200만 원, 국민은행 392억 9,700만 원, 신한은행 316억 7,500만 원 등 막대한 자금이 보안에 쓰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금융권의 보안 투자가 대고객 채널에만 집중된 탓에 업무지원 시스템 등 외곽 보안은 상대적으로 취약해졌다고 지적합니다.
반면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은 이번 해킹 공격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난 4일에 이어 6일에도 긴급 점검 회의를 열어 온투업권 최고경영자(CEO) 등을 대상으로 보안 강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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