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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개 자치구,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위한 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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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0:34

서울 15개 자치구,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위한 TF 본격 가동

간단 요약

동작구를 포함한 서울 15개 자치구가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을 위한 TF를 구성했습니다.

이들은 500가구 미만 구역 지정과 통합심의 권한을 자치구로 가져오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작구(구청장 류삼영) 주관으로 서울 15개 자치구가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TF는 지난 8월 류삼영 구청장이 제203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제안한 안건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행 정비사업 체계에서는 재개발·재건축 관련 주요 권한이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있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에 자치구 차원의 실무자들이 모여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TF는 500가구 미만 정비구역의 지정·변경 권한을 자치구로 넘기고,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련 통합심의 권한을 이양하는 방안을 핵심 과제로 논의했습니다. 이는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제도 개선 사항으로 꼽힙니다. TF는 앞으로 법령 및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오는 10월 14일 열리는 제204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는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향이 공식 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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