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귀속 연말정산 결과, 1억 원 이상을 환급받은 직장인이 195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의 1인당 평균 환급액은 3억 73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1억 원 이상의 세금을 추가로 납부한 직장인도 1,794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추가 납부액은 2억 2,621만 원입니다. 전체 연말정산 대상 근로자 2,107만 8,535명 중 70.5%는 환급을, 17.9%는 추가 납부를 기록했습니다.
고액 환급이 발생하는 배경에는 세액공제 항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환급 상위 0.1%가 받은 세액공제 중 39%가 외국납부세액공제였습니다. 전체 평균 환급액은 84만 7,000원이지만 중위 환급액은 36만 7,000원에 그쳐 일부 고액 환급자가 평균을 왜곡하는 현상도 확인됐습니다.
정성호 의원은 원천징수 단계에서 실제 세액과 큰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을 과세당국이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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