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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아리랑, 세계경주포럼 전야제서 하나로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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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0:35

경북의 아리랑, 세계경주포럼 전야제서 하나로 울린다

간단 요약

7일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경북아리랑 페스티벌이 전야제로 열립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아리랑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2026 세계경주포럼 개최를 기념해 오는 7일 오후 7시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경북아리랑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포럼의 전야제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8일부터 이틀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주포럼에는 국내외 3,5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들은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의 성과를 확장하기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페스티벌에서는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릿광대, 연희집단 잽이, 남창동·남해용의 외줄타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집니다. 또한 국악인 오정해를 비롯해 문경새재·영천·울릉도 아리랑 보존회 등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가락을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8일부터 10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무홀에서는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특별초청공연 ‘광대’도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포럼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경북 전통문화의 깊은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이번 공연과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아리랑을 고유한 관광자원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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