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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일본 경호기관과 사상 첫 경호 기법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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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1:01

대통령경호처, 일본 경호기관과 사상 첫 경호 기법 교류

간단 요약

일본 경찰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대통령경호처를 사상 처음으로 공식 방문했습니다.

양국은 셔틀외교 강화 기조에 발맞춰 경호 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경호기관 대표단을 초청해 경호 기법을 공유했습니다. 일본 경찰청과 대사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대통령경호처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교류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경호안전교육원에서 진행됐습니다. 대표단은 교육시설을 견학하고 대테러 전술, 특수기동, 경호사격 시범을 참관했으며, 차량 회전리프트와 비상탈출 훈련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강 경호안전교육원 원장은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가 활발해짐에 따라 양국 경호기관의 협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타케모토 일본 경찰청 경호지도실장 역시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 경호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그간 해외 경호기관을 대상으로 수탁교육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2006년부터 해외 기관에 제공한 수탁교육은 55차례에 달하며, 특히 UAE 대통령 경호사령부와는 2010년부터 14차례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국제적 교류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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