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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유럽 배터리 기업과 각형 장비 공급 계약…항공우주·방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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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1:01

엠플러스, 유럽 배터리 기업과 각형 장비 공급 계약…항공우주·방산 시장 공략

간단 요약

엠플러스가 유럽 글로벌 배터리 기업 A사와 각형 배터리 조립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전기차 중심에서 항공우주·방산 등 특수목적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유럽 글로벌 배터리 기업 A사와 각형 노칭 및 스태킹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사는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의료, 통신 등 다양한 산업용 배터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이번 계약은 엠플러스가 기존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심의 사업 영역을 특수목적 배터리 시장으로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엠플러스는 향후 A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수주 규모를 약 250억 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장비산업은 수주잔고의 50% 수준 현금 확보가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인데, 엠플러스는 2026년 1분기 기준 순현금 373억 원과 부채비율 89%를 유지하며 탄탄한 재무 안정성을 입증했습니다. 회사는 최근 400억 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평균 4.7% 금리로 확보하며 수주 이행 능력을 뒷받침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2억 원, 당기순이익 15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엠플러스는 파우치형부터 전고체까지 전 폼팩터 조립장비 라인업을 갖췄으며, 자율이동로봇(AIMR) 등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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