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 도래가 본격화되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철새 이동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며 선제적인 방역 대응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 조사 결과, 주요 철새도래지에서 관찰된 물새류는 총 5만 7,036마리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한강하구와 시화호, 삽교호 등 3곳에서는 물새류가 53.1% 증가했고, AI 감수성이 높은 오리과 조류는 1만 8,678마리로 전년 대비 189.7%, 약 2.9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해외 야생조류의 AI 검출 건수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점을 고려해 방역망을 촘촘히 짰습니다. 예찰 지점을 기존 102곳에서 112곳으로 늘려 분변 채취와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고, 축산차량 출입 통제 구간 280곳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만약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될 경우, 해당 지점 반경 10km를 예찰지역으로 지정해 21일간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할 방침입니다. 또한 몽골, 일본 등과 협력해 철새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바이러스 유전형을 분석하는 등 과학적 방역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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