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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00일, 미래 먹거리와 민생 회복 로드맵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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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3:50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00일, 미래 먹거리와 민생 회복 로드맵 본격 가동

간단 요약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등 미래 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전의료원 증액과 생활임금 인상 등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민생 회복을 이끌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도시 혁신을 견인할 대도약 로드맵을 본격 가동합니다. 허 시장은 지난 6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확장 등 20건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향후 4년 시정의 밑그림을 제시했습니다.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에는 향후 5년간 400억 원이 투입되며, 1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 유치가 추진됩니다. 또한 알테오젠이 유성구 둔곡지구에 2532억 원을 투자해 135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충남대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으로 5년간 350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도 속도를 냅니다.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가 기존 1759억 원에서 2223억 원으로 464억 원 증액되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2.0은 9월 한 달간 779억 원이 충전되었고, 2027년 생활임금은 5개 구 단일화를 통해 시간당 1만 2630원으로 인상됩니다. 국제 행사 유치와 문화 인프라 확충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2029 인빅터스 게임과 2026 MSI 개최지로 선정되었으며, 한화생명볼파크는 3000석을 증설해 2만 석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허 시장은 국군사관학교 신설 등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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