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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노린 해킹 IP, 인터넷전문은행 3사도 접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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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3:58

시중은행 노린 해킹 IP, 인터넷전문은행 3사도 접근 시도

간단 요약

최근 금융권을 강타한 해킹 공격자의 IP가 인터넷전문은행 3사에도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각 은행은 보안 체계를 통해 이를 즉각 차단했으며,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신한·KB국민·하나은행 등 주요 금융사에서 해킹 피해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은 공격에 사용된 인터넷주소(IP)를 금융권에 공유하고 전사적인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IP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구체적으로 토스뱅크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10여 차례, 카카오뱅크는 올해 1월부터 수차례 해당 IP의 접근 시도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자체 보안 체계를 통해 이상 접근을 정상적으로 탐지하고 차단했습니다. 덕분에 시스템 침해나 고객 정보 유출 등 실질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은행권 관계자는 공격자가 여러 금융사를 대상으로 취약점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인터넷전문은행에도 접근을 시도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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