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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안전망 연계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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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3:45

정신건강 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안전망 연계기관 확대

간단 요약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등이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으로 새롭게 추가됩니다.

집중심리클리닉 전담 인력을 내년 135명까지 늘려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성평등가족부가 6일 국무회의에서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며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시·군·구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에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 등이 포함되어 상담부터 의료, 복지까지 통합적인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자체와 학교, 경찰 등이 협력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서비스를 연결하는 체계입니다. 윤세진 성평등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조치로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청소년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고위기 청소년 전담 인력도 확충합니다. 집중심리클리닉 전담 인력을 올해 98개소 124명에서 내년 106개소 135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한 청소년상담 1388을 개편하고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위기 신호 파악과 관계기관 연계 기능을 한층 높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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