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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디펜스 에어로스페이스, 뇌물 사태 후 준법경영 체계 전면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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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4:23

LIG 디펜스 에어로스페이스, 뇌물 사태 후 준법경영 체계 전면 재정비

간단 요약

최근 방위사업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4억 6000만 원대 뇌물 공여 사건으로 임원이 구속기소됐습니다.

LIG D&A는 신뢰 회복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P) 강화를 선포하며 내부 통제 시스템을 재점검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LIG 디펜스 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최근 불거진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습니다. 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하우스에서 열린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에는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쇄신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방위사업 입찰 과정에서 임원이 방위사업청 직원에게 4억 6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특히 해당 직원이 평가에 참여했던 4건의 입찰 중 3건을 수주한 사실이 드러나며 대가성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LIG D&A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상시 모니터링과 임직원 교육을 대폭 강화할 방침입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ESG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윤리 경영을 관리하는 한편, '글로벌 내부통제 및 컴플라이언스 체제 도약'을 중장기 과제로 삼아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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