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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경사노위원장 "민주노총 3대 요구, 운영 방식 개선 논의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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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3:53

김지형 경사노위원장 "민주노총 3대 요구, 운영 방식 개선 논의 준비됐다"

간단 요약

민주노총이 내일 대의원대회에서 27년 만의 사회적 대화 복귀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김지형 위원장은 민주노총의 3대 요구사항을 포함한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설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민주노총의 사회적 대화 복귀를 위해 운영 방식 개선 논의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한국노총만 참여해 '반쪽짜리'라는 지적을 받아온 경사노위가 민주노총의 합류를 통해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의 대표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민주노총은 내일(7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사회적 대화 복귀 여부를 결정합니다. 복귀가 확정되면 1999년 2월 노사정위원회 탈퇴 이후 27년 만의 복귀가 됩니다. 민주노총은 참여 조건으로 합의제 운영, 산별노조 직접 참여, 경사노위 명칭 변경 등 3대 요구사항을 정부에 제시한 상태입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2.0'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며 사회적 대화의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사노위 산하 특별위원회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세대 간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 직무·근로시간·보상체계 재설계, 지역별 일자리 창출, 육아휴직·유연근무 확산,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강화 등 6대 핵심 과제를 선정하며 사회적 합의를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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