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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델 사업 성장세 힘입어 상반기 매출 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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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4:30

에스넷시스템, 델 사업 성장세 힘입어 상반기 매출 2배 급증

간단 요약

생성형 AI 도입 확대로 고성능 GPU 서버와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델 파워플렉스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사업이 회사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에스넷시스템(대표 김형우·이남작)이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늘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실적 확대는 델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한 인프라 사업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견인한 결과입니다. 최근 생성형 AI가 개념검증(PoC)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되면서 기업들의 인프라 전략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성능 GPU 서버를 비롯한 컴퓨팅 사업이 확대되고,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인프라 고도화 수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토리지 영역에서는 '델 파워플렉스'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DI) 사업이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파워플렉스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스토리지 자원을 구성해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에스넷시스템 관계자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인프라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것이 자사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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