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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션AI, 중국 모델 겨냥한 첫 오픈웨이트 AI '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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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5:11

리플렉션AI, 중국 모델 겨냥한 첫 오픈웨이트 AI '빔' 공개

간단 요약

구글 딥마인드 출신들이 설립한 리플렉션AI가 중국 모델에 맞설 첫 오픈웨이트 AI '빔'을 공개했습니다.

5010억 파라미터 규모의 MoE 구조를 갖춘 빔은 코딩과 추론 작업에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 출신 연구원들이 설립한 AI 스타트업 리플렉션AI가 중국의 오픈웨이트 모델에 대응하는 첫 모델 '빔(Beam)'을 선보였습니다. 미샤 라스킨 CEO와 이오아니스 안토노글루가 2024년 설립한 이 회사는 빔을 통해 코딩, 추론, 에이전트 작업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빔은 효율성을 극대화한 전문가혼합(MoE)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전체 5010억 개의 파라미터 중 토큰 처리 시 230억 개만 활성화하는 방식을 통해 연산 효율을 높였습니다. 해당 모델은 최종 레드팀 점검을 거쳐 이달 중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모델은 보안을 중시하는 미국 정부 기관과 국방부 등에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 모델 도입을 꺼리는 기관들에 앤트로픽이나 오픈AI보다 저렴한 미국산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인프라 확보를 위한 대규모 투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리플렉션AI는 올여름 스페이스X 및 네비우스와 2029년까지 70억 달러(약 9조 4000억 원) 규모의 엔비디아 GB300 칩 사용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신세계그룹과 손잡고 한국에 250메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한국 소버린 AI 팩토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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