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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서명부 청와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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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5:18

조규일 진주시장,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서명부 청와대 전달

간단 요약

12만 5,710명의 시민이 참여한 서명부를 청와대에 전달하며 유치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진주시는 LH 기능 분리 재검토와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3대 현안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서명부를 청와대에 공식 전달했습니다. 이번 서명 운동은 지난 7월부터 9월 13일까지 66일간 진행됐으며, 총 12만 5,710명의 시민이 참여해 유치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보여주었습니다. 조 시장은 정부 창성별관에서 김경수 청와대 정무특보를 만나 서명부를 전달하고, 발전 관련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진 진주 혁신도시의 강점을 강조하며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과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동행해 힘을 보탰습니다. 조 시장은 발전공기업 유치 외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및 본사 존치, 2차 공공기관의 진주 혁신도시 집적 이전 등 3대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 8월 26일 시민결의대회를 시작으로 1인 릴레이 시위와 국회 결의대회 등을 이어오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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