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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IPO 미루고 40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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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09:45

오픈AI, IPO 미루고 40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 유치 나선다

간단 요약

기업공개(IPO)를 잠정 연기한 오픈AI가 약 40조 원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합니다.

아부다비 국영 펀드 MGX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 등이 투자 참여를 논의 중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픈AI가 기업가치 1조 4000억 달러를 인정받아 300억 달러(약 40조 20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합니다. 이는 인공지능 안전성 확보에 집중하기 위해 기업공개(IPO) 계획을 최소 내년 이후로 미룬 데 따른 전략적 행보로 풀이됩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아부다비 기반의 국영 투자 펀드인 MGX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전망입니다. MGX는 신디케이트를 구성해 최대 1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블랙록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도 투자 연합체 참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MGX는 올해 초 AI 인프라 및 기술 투자를 위해 5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성한 바 있습니다. 오픈AI는 지난 3월에도 852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1220억 달러를 조달한 바 있습니다. 이번 투자 논의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라이브 캐피털과 앤드리슨 호로위츠 등도 참여를 검토하고 있어, 오픈AI의 성장세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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