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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유엔사와 '군사분계선 일치화' TF 가동…군사회담 제안도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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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5:30

군, 유엔사와 '군사분계선 일치화' TF 가동…군사회담 제안도 유효

간단 요약

한국군과 유엔사가 서로 다른 군사분계선(MDL) 좌표를 사용함에 따라 이를 일치시키기 위한 TF를 운영 중입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북한에 제안한 군사회담이 여전히 유효하며, MDL 일치화가 회담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방부는 한국군과 유엔군사령부 간의 군사분계선(MDL)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논의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우경석 국방부 정책기획관은 MDL 일치화가 북한과의 군사적 대응을 위한 선결 과제인 만큼 유엔사와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측의 MDL 좌표가 다른 이유는 기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군은 2004년 미국 국가지리정보국이 정립한 군사 지도를 사용하지만, 유엔사는 2016년 자체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한 좌표를 따르고 있습니다. 1953년 정전협정 당시 설치된 1,292개의 표식물 중 현재는 200여 개만 남아 있어 현장 식별에도 어려움이 따릅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북한에 제안한 군사회담이 현재도 유효하다는 입장입니다. 우 기획관은 MDL 일치화가 군사회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회담을 위한 필수 선결 요건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군과 유엔사는 MDL 이남에서 북한이 조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지뢰지대 확인을 위한 특별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최근 북한군이 MDL 인근에서 지도를 확인하거나 방탄모를 착용하고 내려오는 모습이 식별되는 등 긴장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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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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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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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6 08:06
우리 국군이 힘들게 지켜내고 했던 휴전선MDL기준이 북한하고 차이가 난다고 우리가 북한하고 대화를 해서 재협상 이야기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 휴전선은 우리나라 군장병들이 피를 흘리며 사수 한 곳입니다. 그걸 북한하고 협의 한다고 하는 국방부의 생각 자체가 말도 안되는 논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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