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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국감서 과기정통부 금융 해킹 책임론과 AI 사업 특혜 의혹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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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6:14

과방위 국감서 과기정통부 금융 해킹 책임론과 AI 사업 특혜 의혹 도마

간단 요약

국회 과방위 국감에서 최근 발생한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정부 책임론이 제기됐습니다.

독파모와 프런티어 AI 등 대규모 AI 사업의 정책 혼선과 특혜 의혹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6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과기정통부의 책임론이 거세게 제기됐습니다. 이날 국감에는 최주희 티빙 대표와 통신 3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보안 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받았습니다. AI 사업을 둘러싼 정책 혼선과 특혜 의혹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 출자 4조 7000억 원, 전체 16조 원 규모로 거론되는 프런티어 AI 사업의 불투명한 진행 과정을 지적했습니다. 최혁진 의원 역시 3조 5383억 원 규모의 AI 컴퓨팅 자원 사업에서 평가위원 중복 참여 등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두 사업의 목표가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 예산을 기존 3634억 원에서 5232억 원으로 44% 증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통해 해킹 정황 포착 시 즉각적인 현장 조사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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