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경남 경제지도 대전환과 1시간대 생활권 구축, 맞춤형 복지 실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정운영과 조직문화, 공공기관 등 3대 분야의 혁신을 추진하여 도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재정 건전성 확보는 가장 큰 과제입니다. 박 지사는 경남의 총예산 14조 원 중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예산은 5,000억 원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가 50대 50으로 매칭하는 농어촌기본소득 등 복지 사업 부담이 커지면서, 선거 당시 내걸었던 복지공약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부채 관리에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1조 2,700억 원이었던 경남도의 부채는 올 연말 기준 1조 1,000억 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는 이러한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우주항공엔진 특화단지에 민간투자 2조 3,000억 원을 유치하고, 7,700억 원을 투입해 2035년까지 국산화율 9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특별연합이라는 중간 단계 없이 직접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박 지사는 부산·울산 단체장이 동의한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통합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발전 5사 통합본사를 진주 경남혁신도시로 유치하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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