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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잇단 해킹에 '2차 망분리 규제 완화'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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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7:21

금융권 잇단 해킹에 '2차 망분리 규제 완화' 일정 연기

간단 요약

금융당국은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 사고 수습을 위해 7일로 예정됐던 2차 참여사 선정 일정을 미뤘습니다.

이번 조치는 보안 점검을 위한 일시적 연기일 뿐, AI 활용을 위한 규제 완화 기조는 유지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망분리 규제는 금융회사의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해 외부 침입과 정보 유출을 막는 보안 체계입니다. 하지만 고성능 AI를 활용해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거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데는 제약으로 작용해 왔기에 금융당국은 이를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6월 1차로 10개 금융회사를 선정해 고성능 AI를 활용한 보안 테스트에 착수했습니다. 이어 당국은 이번 달까지 신청을 받아 최대 15개 금융회사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가 발생하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피해 금융회사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긴급 보안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7일로 예정됐던 2차 망분리 규제 완화 대상 금융회사 선정 일정은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결정이 정책의 중단이나 속도 조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사고 수습을 최우선으로 하되, AI 기반 보안 체계 구축을 위한 규제 완화 기조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방침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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