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2조 922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1,467억 원(7.5%)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8,440억 원과 특별회계 2,482억 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추경은 60만 대도시 도약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방점을 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현1초 학교복합시설 건립(93억 원), 월곶 공유수면 매립(55억 원), 배곧서울대병원 건립 지원(32억 원), 매화역 건설(18억 원), 양달천 하천개선(10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민생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 예산도 대폭 확충됐습니다. 기초연금(179억 원)을 비롯해 주거급여(52억 원), 중증장애인 활동지원(42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41억 원), 영유아 보육료(28억 원), 청년기본소득(10억 원), 출생축하금(2억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대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과 민생 예산은 차질 없이 확보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13일 개회하는 제339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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