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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기업들 국감서 뭇매…LG유플러스는 증거 인멸 의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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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7:02

개인정보 유출 기업들 국감서 뭇매…LG유플러스는 증거 인멸 의혹까지

간단 요약

국회 과방위 국감에서 티빙 등 5개 기업 대표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일제히 사과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해킹 사고 당시 증거 인멸 의혹이 제기돼 강도 높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6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주요 기업들이 보안 부실을 이유로 집중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날 출석한 최주희 티빙 대표, 김정훈 우아한형제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임한욱 토스페이먼츠 대표,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 박수경 듀오 대표는 한목소리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특히 티빙은 5년 사이 매출이 155억 원에서 4,068억 원으로 26.2배 급성장했음에도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4명에 불과해 보안 투자가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과거 2014년 모의 해킹 당시 지적받았던 하드코딩 취약점조차 제대로 개선하지 않은 점이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다른 플랫폼들의 보안 관리 허점도 드러났습니다. 힐링페이퍼는 103개국 22만 2,000명의 정보가, 듀오는 회원 43만 명의 프로필이 유출되는 등 대규모 피해가 확인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해킹 사고 조사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침해 정황을 통보받은 지난해 7월 19일 이후, 8월 12일에 해당 서버 운영체제(OS)를 재설치한 경위가 문제가 됐습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은 포렌식 자료로 제출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의원들의 질타는 이어졌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고의적 증거 인멸이 밝혀지면 위약금 면제를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개인정보위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LG유플러스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수사 의뢰한 상태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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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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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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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6 08:42
쿠팡과 똑같이 처벌해라. 6000억 벌금, 고소, 배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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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6 08:13
나라가.엉망진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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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6 09:13
정부24책임자 나오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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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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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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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6 08:39
회사가 망할만큼 배상액을 높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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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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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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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6 08:39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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