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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신 작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위해 1억 원과 작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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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5:11

곽신 작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위해 1억 원과 작품 기부

간단 요약

곽신 작가는 네팔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과 작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히말라야 셰르파의 공동체 정신을 존경해온 작가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미술 작가 '곽신'으로서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섰습니다. 곽 작가는 지난 6일 주한 네팔대사관을 방문해 성금 1억 원과 자신의 작품 '엔드리스 러브(Endless Love)'를 전달했습니다. 네팔은 지난 8월 말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번 재난으로 1455명이 숨지고 5285명이 실종됐으며, 도로와 수력발전 시설 등 주요 기반 시설이 파괴돼 초기 복구에만 약 5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곽 작가는 이번 기부금이 홍수로 삶의 터전과 학교를 잃은 어린이들의 생활 및 교육 환경을 회복하는 데 우선적으로 사용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평소 히말라야 셰르파들의 헌신과 공동체 정신에 깊은 존경심을 가져온 그의 마음이 담긴 행보입니다. 한편, 곽 작가는 최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개인전을 통해 작품 63점을 판매하며 12억 6950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는 등 미술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니르말 프라사드 버떠라이 주한 네팔 대사대리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보여준 곽 작가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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