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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명일동·신안산선 사고 대책 담은 지하안전평가 매뉴얼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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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5:15

국토안전관리원, 명일동·신안산선 사고 대책 담은 지하안전평가 매뉴얼 개정

간단 요약

지하안전평가서와 착공 후 지하안전조사서 등 표준매뉴얼 2종을 새롭게 개정했습니다.

지하수와 지반 안전성 등 핵심 요소를 강화해 설계 단계부터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하안전평가 관련 표준매뉴얼 2종을 개정해 배포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터널 및 굴착 공사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개정된 매뉴얼에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서울 명일동 땅꺼짐 사고와 4월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의 조사 결과가 반영됐습니다. 또한 감사원의 신안산선 안전관리 실태점검에서 제안된 재발 방지 대책도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대상은 '지하안전평가서 표준매뉴얼'과 '착공 후 지하안전조사서 표준매뉴얼'입니다. 민간 전문기관들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 매뉴얼을 활용해 관련 서류를 작성해야 합니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지하수, 차수 공법, 지반 안전성 등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평가를 수행하면 설계 단계부터 지반 침하 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 2020년부터 제공해온 이 매뉴얼은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과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서 누구나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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