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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10명 중 4명 "인권침해 경험"…76%는 신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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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7:43

간호사 10명 중 4명 "인권침해 경험"…76%는 신고 포기

간단 요약

최근 1년간 간호사 41%가 인권침해를 겪었으나, 피해자의 76.4%는 대응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과 부실한 교육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간호협회 간호노동개혁위원회가 의료기관 근무 간호사 2,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41.0%가 최근 1년간 인권침해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피해 간호사의 76.4%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로는 '신고해도 변화가 없을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83.8%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인권침해 유형은 폭언(88.9%)이 가장 많았고 직장 내 괴롭힘(67.1%), 성적 폭력(17.7%), 신체적 폭력(17.0%)이 뒤를 이었습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이를 개인 간 갈등이 아닌 인력 부족과 부적절한 대응체계가 결합된 구조적 문제로 진단했습니다. 실제로 신규 간호사의 58.7%가 부서 배치 전 교육을 1주일 미만 받는 등 교육 환경 또한 열악한 실정입니다. 현장 간호사들은 가장 시급한 개선 과제로 간호사 인력 증원(80.7%)을 꼽았습니다.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종덕 진보당 의원 등도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부담을 인권침해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이에 대한간호협회는 최소 간호인력 기준 마련과 교육전담간호사 확대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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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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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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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6 10:20
내가 봐도 간호사는 정말 힘든 직업같다……여러종류의 환자와의 상대, 선, 후배간의 관계, 미래의 불투명, 근무시간 배정 등등…일단 사람과의 관계를 하루도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것이 가장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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