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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CISO 국감서 개인정보 유출 재차 사과…보안 투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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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7:16

쿠팡 CISO 국감서 개인정보 유출 재차 사과…보안 투자 대폭 확대

간단 요약

약 3755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고에 대해 매티스 CISO가 고개를 숙였습니다.

쿠팡은 1349억 원 규모의 보안 투자를 단행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브렛 앤서니 매티스 쿠팡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매티스 CISO는 사고 이후 정부 기관과 협력하며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쿠팡은 지난해 말 발생한 사고로 약 3755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6월 쿠팡에 6246억 8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안전조치 강화를 주문한 바 있습니다. 쿠팡은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을 전년 대비 51.6% 늘린 1349억 3672만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하드웨어 기반 키 관리 시스템 도입과 모니터링 강화, 패스키 도입,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신설 등 구체적인 보안 개선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쿠팡은 오는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추가 검증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무위는 주성원 쿠팡 총괄부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해 가격 맞춤형 쿠폰 할인 비용을 납품업체에 떠넘겼다는 의혹과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에 불응한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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