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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편의점 380곳 활용해 위기 아동 보호하는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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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20:08

춘천시, 편의점 380곳 활용해 위기 아동 보호하는 안전망 구축

간단 요약

춘천시가 지역 내 편의점 380여 곳을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합니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아동을 신속하게 보호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춘천시가 지역 내 편의점 380여 곳을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아동이음편의점(아이편)'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의점을 아동 보호의 연결고리로 삼아 위기 아동을 빠르게 찾아내기 위한 조치입니다. 춘천시는 6일 시청에서 춘천경찰서, 춘천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 그리고 편의점 4사(세븐일레븐·CU·이마트24·GS25)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춘천경찰서는 112 신고 대응을, 춘천교육지원청은 예방 교육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종사자 교육과 사례 연계를 각각 맡게 됩니다. 이번 사업은 춘천시의 아동학대 발견율이 3.1%로 인근 지자체보다 낮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되었습니다. 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2027년 인증 갱신을 위한 기반을 다질 방침입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편의점을 활용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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