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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극항로 플랫폼 도시 도약…기업 진출 의지 대비 실제 대응은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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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17:30

부산, 북극항로 플랫폼 도시 도약…기업 진출 의지 대비 실제 대응은 저조

간단 요약

부산 기업들의 북극항로 진출 의향은 67.5%로 급증했으나, 실제 대응 기업은 200곳 중 2곳에 불과합니다.

부산연구원은 3대 플랫폼 구축과 쇄빙연구선 유치로 북극항로 경제권의 중추가 되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부산이 북극항로 경제권의 플랫폼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북극항로는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의 운항 거리를 약 7000km 줄이고 기간을 10일가량 단축할 수 있는 경제적 이점이 큽니다. 하지만 기업들의 진출 의향이 25.6%에서 67.5%로 크게 상승한 것과 달리, 실제 대응에 나선 기업은 200개사 중 2곳에 그쳐 기대와 실행 사이의 격차가 큽니다. 상업화의 과제도 명확합니다. 지난 8월 팬스타 아크로호가 국적 선사 최초로 북극항로를 운항했으나, 화물 실적은 939TEU로 당초 예상치인 1300TEU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또한 7월부터 11월로 제한된 운항 가능 기간과 복항 화물 부족은 상업적 운항의 한계로 지적됩니다. 장하용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기업의 기대를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거버넌스, 복합거점, 연관산업 등 3대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2030년 취항 예정인 차세대 쇄빙연구선 '아라온 2호'의 부산 모항 유치와 민간 협력 플랫폼인 '북극 비즈니스 네트워크(ABN)'의 회원사를 100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핵심입니다. 중국과 인도가 북극항로 거점 선점 경쟁을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부산의 발 빠른 정책적 대응이 요구됩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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