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충북메디텍고등학교'로 교명을 바꾸고 K-바이오메디컬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이번 전환은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사업 운영을 위해 5년간 총 75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교육부 45억 원을 비롯해 충북교육청 23억 원, 청주시 5억 원, 충북도 2억 5천만 원이 지원되며, ㈜셀트리온제약을 포함한 51개 기업과 충북대학교 등 6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4개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교육 과정도 대폭 개편됩니다. 1학년은 바이오메디컬학부로 운영하며, 2~3학년은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로 세분화해 의료기기와 제약 분야의 생산, 품질관리, 유지보수 등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학교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31년까지 순취업률 55%, 지역 내 취업률 85%, 지역 정주율 80%를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한 협약 기업을 70곳 이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 방침입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과 개편과 실습 환경 조성, 교원 역량 강화 등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으며, 심정섭 충북공업고등학교 교장은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배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역시 이번 재정 투입이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 전문 인재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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