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재개발 1단계 구역은 2022년 부지 조성과 주요 기반시설 공사를 마쳤으나, 랜드마크 부지 장기 미분양과 킬러 콘텐츠 부족으로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북항 명소화 전략 시민 포럼’을 열고, 총괄건축가위원회와 함께 북항의 정체성을 확립할 7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제시된 핵심 전략은 역사·문화유산 보존, 해양수도 거점 육성, 원도심과의 유기적 연결, 체험형 수변 공간화, 입체적 조망권 확보, 체험 콘텐츠 확충, 북항 통합 거버넌스 구축으로 집약됩니다.
특히 원도심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행 덱을 확충하고, 수변과 수역의 경계를 허무는 ‘문턱 없는 바다’ 조성이 제안됐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의 펀팅이나 런던 패들 보딩 사례처럼 시민들이 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매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가칭)북항운영재단’을 설립해 북항을 단일 도시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논의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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