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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나주 본원 신관 준공…분산 조직 통합해 사이버 대응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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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08:37

KISA, 나주 본원 신관 준공…분산 조직 통합해 사이버 대응력 높인다

간단 요약

조직 규모가 27% 커짐에 따라 나주 본원에 신관을 준공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분산된 부서를 한곳으로 모아 업무 효율과 협업 속도를 대폭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전남 나주 본원에 신관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2017년 나주로 이전한 KISA는 최근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등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했습니다. 이번 신관 준공으로 본원 연면적은 기존 1만 6646.48㎡에서 2만 4714.84㎡로 약 48.5% 확대됐습니다. 이는 2017년 7월 638명이던 인력이 올해 9월 기준 811명으로 약 27% 증가하며 발생한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연면적 8086㎡ 규모의 신관에는 사무공간을 비롯해 직원 교육장, 회의실, 원격근무센터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간 에너지 소비량의 10%를 자체 생산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안전 체험장 개방도 검토 중입니다. 이상중 KISA 원장은 "분산돼 있던 조직이 한곳에 모이는 만큼 협업의 속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별도의 준공식은 생략하고 실용적인 업무 개시를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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