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경주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세계경주포럼’이 8일부터 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APEC 회원국을 포함한 25개국과 국내외 대학 30여 곳이 참여하며, 개막식과 기조연설을 포함한 본회의에는 1300여 명이 사전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전환기,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과 공동성장’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는 지난해 열린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문화산업 고위급 대회’의 성과를 계승해, 문화창조산업을 중심으로 국가와 세대를 아우르는 국제적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9일에는 문화창조산업과 청년, 지역과 세계, 디지털과 인공지능,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4개 분과 논의가 이어집니다. 또한 ‘제3차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와 ‘APEC 1주년 세미나’, ‘한 아세안 지속가능한 혁신 프로그램’ 등 특별세션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경주포럼을 APEC의 유산으로 이어가고 경북의 문화산업을 세계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문화자산을 국제 브랜드화하고, 문화창조산업을 지역 경제 및 청년 일자리 창출과 연결하는 기반을 넓힐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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