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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심방세동 ‘이중 에너지 절제술’ 국내 첫 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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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1:31

삼성서울병원, 심방세동 ‘이중 에너지 절제술’ 국내 첫 시행 성공

간단 요약

펄스장 절제술(PFA)과 고주파 절제술(RFA)을 결합한 차세대 치료법이 국내에 도입되었습니다.

환자 상태에 맞춰 에너지를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유연하고 정밀한 맞춤형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6일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이중 에너지 절제술(DEA)’을 국내 최초로 시행했습니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규칙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가늘게 떨리는 부정맥 질환으로, 이번 시술은 국내 부정맥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DEA는 차세대 치료법으로 주목받는 펄스장 절제술(PFA)과 기존의 고주파 절제술(RFA)을 하나의 카테터로 모두 구현하는 첨단 기술입니다. 의료진은 시술 중 환자의 심장 상태와 치료 목적에 따라 최적의 에너지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펄스장 절제술은 전기 자극을 통해 세포를 사멸시켜 주변 조직 손상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고주파 절제술은 심장벽이 두껍거나 깊은 부위를 치료할 때 강점을 보입니다. 두 기술의 결합으로 환자별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이 가능해졌습니다. 온영근 삼성서울병원 부정맥센터장(순환기내과 교수)은 기존 치료법들의 장점을 결합해 환자에게 보다 유연하고 개별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정맥 치료 분야의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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