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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홀딩스, 스맥에 대화 제안하며 합리적 주주관계 정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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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3:57

SNT홀딩스, 스맥에 대화 제안하며 합리적 주주관계 정립 촉구

간단 요약

SNT홀딩스가 스맥 측에 면담을 제안하며 경영 불확실성 해소를 요구했습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상장폐지 리스크로 인해 파라택시스코리아와의 합병을 철회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NT홀딩스가 스맥의 최대주주로서 경영진에 대화를 제안하며 관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SNT홀딩스는 7일 스맥 주주들에게 입장문을 전달하고, 경영 및 재무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향후 주주관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양측의 갈등은 스맥이 자기주식을 만호제강 등에 처분하며 심화했습니다. SNT홀딩스는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음에도 여전히 실제 열람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9일 제안한 면담조차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지 않는 등 소통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파라택시스코리아와의 흡수합병을 철회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8월 19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거쳐 파라택시스코리아의 상장폐지를 결정함에 따라, 합병을 통한 자산 통합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명훈 파라택시스이더리움 대표는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합병특별위원회를 통해 합병 조건을 검토해 왔으나 결국 무산됐습니다. 이에 따라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보유 중인 1만 449개의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기존 보안사업과 투자·운용에 집중하는 독자 경영 체제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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