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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786억 규모 2차 추경 편성…민생 회복·복지·교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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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3:40

남양주시, 2786억 규모 2차 추경 편성…민생 회복·복지·교통 집중

간단 요약

이번 추경으로 남양주시 예산은 제1회 추경 대비 10.8% 증가한 2조 8643억 원이 됩니다.

의장단 구성으로 정상화된 시의회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예산안 심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남양주시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786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이 확정되면 남양주시의 올해 예산 총규모는 제1회 추경 대비 10.8% 늘어난 2조 8643억 원에 달하게 됩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163억 원 증가한 2조 4795억 원, 특별회계가 623억 원 늘어난 3848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시는 세수 정체와 의무 지출 증가라는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사업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지출 효율화를 추진해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분야별 예산은 서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903억 원, 사회복지 분야에 623억 원, 교통·도로 개선에 366억 원이 각각 배정됐습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민생 회복과 시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확정 즉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동안 의장단 배분을 두고 파행을 겪던 남양주시의회는 개원 3개월 만에 의장단을 구성하며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희 의원이 의장으로, 국민의힘 김동훈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이번 추경안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본격적인 심의·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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