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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바이오재팬 2026’서 일본 재생의료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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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4:22

바이젠셀, ‘바이오재팬 2026’서 일본 재생의료 시장 공략 본격화

간단 요약

바이젠셀이 아시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재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합니다.

자사 세포치료제 ‘VC 101’의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 내 기술이전과 직접 진출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바이오재팬 2026’에 참가합니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1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바이젠셀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굴해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바이젠셀은 자사 세포치료제 ‘VC 101’의 임상 2상 완료 및 4년 추적관찰 결과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합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 적합 의결을 받아 지난 9월부터 실제 환자 치료를 시작한 점은 일본 시장에서 큰 강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임상 결과를 근거로 환자 치료가 가능한 제도적 경로가 잘 마련된 시장입니다. 이를 겨냥해 바이젠셀은 지난 9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제조시설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진출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기평석 바이젠셀 대표는 “개발부터 치료 현장까지의 경험을 모두 갖춘 것이 우리의 강점”이라며, “기술이전과 일본 첨단재생의료 제도를 활용한 직접 진출 등 여러 경로를 동시에 추진해 VC 101의 가치를 조기에 현실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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