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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인도양위원회와 협력기금 MOU 체결…해양·식량 안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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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4:17

외교부, 인도양위원회와 협력기금 MOU 체결…해양·식량 안보 강화

간단 요약

한국은 인도양위원회의 옵서버로서 지역 내 해양 및 식량 안보 협력을 본격화합니다.

이번 MOU를 통해 유럽·아프리카·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와의 관계를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외교부가 인도양위원회(IOC)와 '한-IOC 협력기금'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지난 2026년 10월 6일 박지현 주마다가스카르대사와 노르베르 리샤 IOC 사무총장이 만나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IOC는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 세이셸, 코모로, 프랑스(레위니옹) 등 5개국으로 구성된 지역 기구입니다. 한국은 중국, 일본, 인도 등과 함께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하며 이들과의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지정학 갈등과 물류 위기 속에서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인도양 지역은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연결하는 우회 항로의 거점으로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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