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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업결합 심사 마친 통합 진에어, 내년 3월 출범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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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4:59

해외 기업결합 심사 마친 통합 진에어, 내년 3월 출범 속도 낸다

간단 요약

한진그룹 계열 LCC 3사의 해외 경쟁당국 심사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국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 통합 법인 출범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3사의 통합을 위한 해외 기업결합 심사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진에어는 지난 2일 베트남 경쟁위원회로부터 최종 승인을 접수하며, 지난 8월 21일 합병계약 체결 이후 진행해 온 모든 해외 경쟁당국의 심사 문턱을 넘었습니다. 3사는 그동안 코드쉐어 시행과 사무실 통합 운영, 객실승무원 매뉴얼 단일화 등을 통해 물리적·화학적 결합을 준비해 왔습니다. 특히 안전운항 분야에는 약 220억 원을 투자해 비행 시뮬레이터 등 자체 훈련 설비를 확충하고, 첫 에어버스 기종인 A321ceo 항공기를 도입하는 등 통합 이후의 경쟁력 확보에 집중했습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국내 행정 절차입니다. 진에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과 국토교통부의 합병인가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내년 3월 통합 진에어를 공식 출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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